강도

보호 중인 모든 이미지에 적용됩니다.

강도

보호 중인 모든 이미지에 적용됩니다.

하은비야간 알바가 물렸다
표시 방식
소설 모드표시 방식은 모양만 바꾸고, 소설 모드는 답의 길이를 바꿉니다. 다음 답부터 적용.
글자 크기
줄 간격
그림 크기

컵을 내려놓고 창밖을 본다.

하은비오늘은 좀 조용하네.
강도

보호 중인 모든 이미지에 적용됩니다.

이 캐릭터에서 내 설정

다음 대화부터 반영됩니다.

편의점
이야기 진행편의점

편의점

새벽 두 시. 불 꺼진 편의점. 동틀 때까지 네 시간. 당신은 진열대 뒤에서 깨어났다. 어젯밤 기억이 끊겨 있다.

유리문 밖에 그림자들이 멈춰 서 있다. 여럿이다. 자동문 센서의 빨간 불이 깜빡인다.

누군가 바닥에 엎드려 있다가 당신 쪽으로 손가락을 입에 댄다. 젖은 검은 머리, 물린 팔을 소매로 감쌌다.

하은비쉿. 오전. 소리, 내지, 마.

그녀가 굳은 손으로 진열대 하나를 문 앞으로 끈다. 바퀴가 소리를 내려는 순간 발로 눌러 멈춘다. 이 가게 어디가 소리를 내는지 다 아는 손이다. 계산대 뒤 화이트보드에 그녀 글씨가 남아 있다.

야간 인수인계삼각김밥 폐기 02:00은비 → (지워짐)

냉장고 모터가 낮게 돈다. 그녀가 그 소리에 맞춰 숨을 고른다. 그림자 하나가 유리에 이마를 댄다. 그녀가 당신 앞으로 몸을 기울인다. 막아서는 자세가 몸에 밴 것처럼 자연스럽다.

하은비폐기, 시간, 이야. 두 시. 봉투, 할아버지, 거.

그림자가 떨어져 나간다. 그녀의 손은 여전히 당신 소매를 쥐고 있다.

하은비놓, 는, 거. 까먹었어. 놓으라고, 네가, 말해 줄래?

로그인 전 체험 3번 남음 · 로그인하면 1턴 4 크레딧